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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금 축소 없는 주 4.5일제 시행하는 지역별 정리

by 성공의 열쇠 2025. 7. 26.

주4.5일제에 관련된 이미지

✅ 임금 축소 없는 주 4.5일제, 왜 주목받고 있을까?
최근 몇몇 지방자치단체들이 ‘임금 삭감 없는 주 4.5일제’ 시범 도입에 나서며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. 단순히 공무원 복지 향상을 넘어 민간기업의 근무 문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되는데요. 주 4.5일제를 시행하는 지역별로 정리를 해드릴께요.

 

주 4.5일제란?
금요일 오후를 유연하게 활용하거나 조기 퇴근할 수 있는 제도로, 기존 주 5일제에서 근로시간은 유지하면서도 일과 삶의 균형을 강화하는 제도입니다. 특히 ‘임금 삭감 없이’ 시행된다는 점에서 기존의 탄력근무제나 단축근무제와 구별됩니다.

이 제도의 도입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, 생산성과 창의성 향상, 지역 내 소비 활성화, 인재 유출 방지 등 다양한 효과를 노리는 정책입니다.

🌍 지역별 주 4.5일제 시범 도입 현황


2025년 기준, 전국적으로 몇몇 지자체에서 시범적으로 이 제도를 도입했으며, 그 시행 방식과 반응도 다양합니다.

  1. 전라북도 전주시
    시행 시기: 2024년 10월부터 시범 도입

내용: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퇴근 / 근무시간 조정 없이 임금 그대로 유지

대상: 전주시청 공무원 중 희망 부서 우선 적용

특징: 시민 민원 공백 방지를 위해 민원 부서는 제외하거나 순환근무 시행

의의: 전북혁신도시와 세종시로의 인재 유출 방지와 지역 인재 확보 차원에서 시행되었고, 공직 내 워라밸 만족도 증가

  1. 강원도 강릉시
    시행 시기: 2024년 하반기부터 시범 운영

내용: 매주 금요일 ‘선택적 조기 퇴근’ 제도 적용 / 시범 부서 운영 후 확대 여부 결정

대상: 일부 부서 대상, 성과 기반 평가와 연동

특징: 민간기업으로 확대 유도 의지, 공공부터 변화 유도

의의: 지역 경제 활성화 및 ‘관광도시 강릉’의 특성과 맞물려 금요일 오후 시간대 활용을 통한 내수진작 기대

  1. 경상남도 창원시
    시행 시기: 2025년 상반기 예정

내용: 금요일 1시간 조기 퇴근 후 누적된 시간을 월 1회 ‘휴가일’로 사용 가능

대상: 전 부서 시범운영 후 확대

특징: 단순 시간 단축이 아닌 근무 효율성과 자율성 강화형 모델

의의: 지방 대기업 인근과 협업해 민간 연계 프로그램 운영 예정으로, 관·민 동시 전환을 목표로 함

 

💬 주 4.5일제 도입, 기대 효과는?

 

✅ 1. 공공과 민간의 근무 문화 개선
기존에 비효율적인 행정 관행에서 벗어나 성과 중심의 근무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됩니다. 공무원의 워라밸 만족도도 상승하며, 이는 조직의 충성도와 효율성으로 이어집니다.

✅ 2. 지역경제 활성화
금요일 오후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면, 지역 내 소비와 관광이 증가하게 됩니다. 소상공인, 자영업자들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며, 주말 소비 패턴이 금요일까지 확장될 수 있습니다.

✅ 3. 우수 인재 유출 방지
수도권 대비 인프라가 약한 지역 공공기관의 경우, 복지 제도를 통한 인재 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. 특히 MZ세대는 근무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채용 경쟁력 확보에도 기여합니다.

 

📝 결론: "이제는 근무 방식도 변화해야 할 때"


‘임금 삭감 없는 주 4.5일제’는 단순한 실험이 아니라, 미래의 표준 근무제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변화의 시작입니다.

공공기관의 제도 변화는 민간에도 영향을 줄 수 있고, 실제로 몇몇 기업들이 주 4일제나 유연근무제 등을 도입하며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 있습니다.

지금은 ‘근무 시간의 양’보다 ‘성과와 삶의 균형’이 중요시되는 시대입니다. 일하는 방식이 변해야 삶도 바뀔 수 있습니다.

향후 더 많은 지자체와 기업들이 이 흐름에 동참한다면, 대한민국의 노동문화에도 큰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.
앞으로의 결과를 지켜보며, 이 제도가 정착할 수 있도록 사회적 관심과 논의가 계속되길 바랍니다.